비전

빅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을 통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

전략

주요 전략

1.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
   • 기술 수요기업과 개발 기업의 협력을 통한 대/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인프라 제공
   • 제조업 분야의 빅데이터 연구 센터 구축 및 허브 역할 제공
   •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제조업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
   • 제조업 빅데이터 원천 요소기술 확보
2. 연구, 교육, 개발 및 관리 역량 구축
   • 내부 전문가 및 외부 전문가 초빙하여 도메인 지식 베이스 구축
   • 빅데이터 연구자 및 외부 플랫폼 전문 개발자 활용으로 전문성 보유
   • 경영 분석 및 계량 측정을 위한 비즈니스 분석가와 빅데이터 기반의 프로세스 추론/마이닝 분석을 위한 데이터 과학자를 통하여 연구 역량 함양
   • 다양한 분석 및 현장 경험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트레이너 육성 및 영입
   • 지역 및 외부 기업체, 창업 예비생들에 대한 비즈니스 자문 및 멘토 역할 제공
     • 분야 전문가 (Domain Expert)
     • 플랫폼 개발자 (Platform Developer)
     • 비즈니스 분석가 (Business Analyst)
     • 데이터 과학자 (Data Scientist)
     • 프로그램 트레이너 (Program Faculty)
     • 비지니스 멘토 (Business Mentor)

     비즈니스
     애널리틱스
     연구센터 역량

     • 도메인 전문 지식
     • 빅데이터 플랫폼
       개발 구축
     • 빅데이터 분석 및
       마이닝 기술
     • 프로젝트 기획
       및 관리
     • 교육 프로그램 운영
       및 인재 양성
3. 산학연 협력 추진체계마련
   • 범 산학연 빅데이터 추진 체계 마련을 통해 산학연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
   •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는 중립적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수요/공급 기업의 참여 유도
   • 각 기관의 보유한 데이터의 연계 활용 촉진

중장기 전략

• 초창기 2014~2015년에는 데이터 수집/확보를 위한 기반 및 원천 요소기술 개발에 집중
• 2015~2017년에는 수집된 데이터 및 형성된 산학연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요구사항 및 분석 이슈를 도출하고 표준화 및 빅데이터 커뮤니티를 선도하며
  빅데이터 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에 집중
• 2017~2018년에는 개발된 원천 및 활용 기술, 표준, 커뮤니티 등의 유무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유기적인 빅데이터 운영 체계를 다져가며
  보유 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성장기로 도입하는 시기
• 향후 성숙기 및 안정기로 지속되기 위해 새로운 시장 형성 및 신사업 유치 확장